[포토] TV와 사진의 색다른 만남… 무한도전 사진전 ②
[포토] TV와 사진의 색다른 만남… 무한도전 사진전 ②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2.09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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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한 어린이가 캐리커쳐를 유심히 보고 있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한 어린이가 캐리커쳐를 유심히 보고 있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남산 입구에 위치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는 1월 22일(토)부터 2월 20일(일)까지 MBC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주인공 들을 주제로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 전시회는 2009년에 시작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한도전의 맴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하하, 길 등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중간의 표정들을 생생하게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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