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송지효, 인턴기자 수난시대 유치장 굴욕 "나 좀 꺼내줘"
'강력반' 송지효, 인턴기자 수난시대 유치장 굴욕 "나 좀 꺼내줘"
  • 티브이데일리 기자
  • 승인 2011.02.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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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배우 송지효가 유치장에 갇히는 굴욕을 당했다.

송지효는 오는 3월 7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박성진 이수현 극본, 권계홍 연출)에서 천방지축 인턴기자 조민주 역으을 맡아 평탄치 못한 기자 생활을 예고했다.

송지효가 극중에서 맡은 조민주는 쇼킹닷컴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인턴 기자로 특종을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형사 박세혁(송일국)을 만나 사건 현장을 취재하면서 사건 사고와 마주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녀는 조민주 역으로 분하면서 때 아닌 수난시대를 겪고 있는데 넘어지고 부딪히고 심지어 유치장에 갇힌 신세가 된 것.

송지효는 "조민주라는 캐릭터는 일에 대한 열정이나 도전 정신을 갖고 사건을 헤쳐 나가는 성격의 열혈기자로,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강한 인물이다"며 "평소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기자 분들의 모습을 보며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통해 민주가 기자로서 인정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강력반'의 한 현장 스태프는 "송지효는 몸을 아끼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다. 조민주라는 역할 자체가 형사 역할 못 지 않게 체력소모가 많은 캐릭터라 힘이 들 텐데도 항상 웃으며 스태프들을 먼저 배려해주는 속 깊은 친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강력반"은 각기 다른 개성의 형사들이 사건을 풀어나가며 웃음과 감동을 주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과 미제 사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력반'은 '드림하이'의 후속으로 오는 3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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