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美 액센츄어 신임 대표이사와 만남
오세훈 시장, 美 액센츄어 신임 대표이사와 만남
  • 박은주 기자
  • 승인 2011.02.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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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30분 간부회의실에서 지난 1월 1일 대표이사에 취임한 미국 글로벌 경영컨설팅사인 액센츄어의 피에르 낭텀(Pierre Nanterme) 대표이사와 만남을 갖는다.

이 자리엔 요 디블레어(Jo Debraere) 액센츄어 운영총괄사장, 이진 액센츄어 코리아사장, 김희집 액센츄어 아태지역 에너지 총괄대표가 함께 참석한다.

이들은 ‘녹색성장 관련 글로벌 트렌드’와 ‘도시경쟁력 향상’ 및 ‘도시발전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화를 나눈다.

한편 액센츄어는 마크 포스터(Mark Foster) 액센츄어 글로벌마켓 경영컨설팅 총괄사장이 2004년부터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의 자문역으로 활동하며 서울 인지도 개선을 위한 브랜드 전략 개발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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