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피소…소속사와 '연락두절'
조성모,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피소…소속사와 '연락두절'
  • 티브이데일리 기자
  • 승인 2011.02.18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가수 조성모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소속사로부터 30억 원의 소송을 당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지난주 조성모의 소속사 에이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성모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액 30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성모가 지난 2009년 10월 에이플러스와 3년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0억 원의 계약금을 받았지만, 지난해 6월부터 회사와 연락을 끊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이에 최후의 수단으로 소송을 하게 됐으며, 계약서 내용에 따라 총 45억 원의 배상을 요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1998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고 발라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그는 지난해 11월 배우 출신 디자이너 구민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www.tvdaily.co.kr) 바로가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