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시티헌터' 女주인공 낙점…이민호와 4년 만에 재회
박민영, '시티헌터' 女주인공 낙점…이민호와 4년 만에 재회
  • 티브이데일리 기자
  • 승인 2011.02.21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배우 박민영이 4년 만에 이민호와 재회한다.

박민영은 오는 5월25일 첫 방송예정인 SBS TV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이영종, 연출 진혁)에서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박민영은 유도 선수 출신 경호원답게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검정색 정장의 보디가드로 변신해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금나나 역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박민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박민영이 '시티헌터'에 출연함으로써 지난 2007년 신인시절 출연한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이민호와 두 번째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시티헌터'는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삼았던 원작과는 달리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전직 CIA요원 출신인 강진(이민호)이 차가운 도시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말끔히 처리해주는 해결사로 활동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 받고 더 나아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www.tvdaily.co.kr) 바로가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