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박지성은 ‘나’ ▲ 상대팀과 마주선 주황색 유니폼 팀이 약간 불리해 보인다. 장신의 그리스전과의 일전이 연상된다. ⓒ 맹양재 ▲ 감독님과 모든 선수들이 작전을 짜고 있다. 하지만 한 선수에게는 작전보다 엄마가 어디 있는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 ⓒ맹양재 ▲ 드디어 시작이다. 파이팅을 외치고 필승을 다짐한다. ⓒ맹양재 ▲ 상대선수를 제치는 환상의 드리볼이다. 일본전에서 골을 기록하던 순간의 박지성 선수를 보는 듯하다. ⓒ맹양재 ▲ 골키퍼 아들을 옆에서 코치하고 있는 아빠. 이 순간은 아빠와 한 팀이 되어 함께 힘들어하고 함께 기뻐하기에 신이 난다. ⓒ맹양재 ▲ 골을 기록한 후 골 세레머니가 힘차다. ⓒ맹양재 ▲ 골을 넣은 선수보다 관중(부모들)이 더 좋아한다. ⓒ맹양재 ▲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며 작전회의 중이다. ⓒ맹양재 ▲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 하는 부모들.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카메라에서 눈을 돌리지 못한다. ⓒ맹양재 ▲ 미래의 꿈을 키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이 금메달 감이다. ⓒ맹양재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가 맹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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