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축구 꿈나무
  • 사진가 맹양재
  • 승인 2010.06.03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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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박지성은 ‘나’
감독님의 인솔에 따라 유소년 축구부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게임은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개선장군의 위용이 느껴진다. ⓒ맹양재
긴장감이 보인다기보다는 축제분위기에 가깝다. 다가오는 월드컵도 축구를 즐기는 축제분위기이길…. ⓒ맹양재
상대팀과 마주선 주황색 유니폼 팀이 약간 불리해 보인다. 장신의 그리스전과의 일전이 연상된다. ⓒ 맹양재
감독님과 모든 선수들이 작전을 짜고 있다. 하지만 한 선수에게는 작전보다 엄마가 어디 있는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 ⓒ맹양재
드디어 시작이다. 파이팅을 외치고 필승을 다짐한다. ⓒ맹양재
상대선수를 제치는 환상의 드리볼이다. 일본전에서 골을 기록하던 순간의 박지성 선수를 보는 듯하다. ⓒ맹양재
골키퍼 아들을 옆에서 코치하고 있는 아빠. 이 순간은 아빠와 한 팀이 되어 함께 힘들어하고 함께 기뻐하기에 신이 난다.  ⓒ맹양재
골을 기록한 후 골 세레머니가 힘차다. ⓒ맹양재
골을 넣은 선수보다 관중(부모들)이 더 좋아한다. ⓒ맹양재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며 작전회의 중이다. ⓒ맹양재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 하는 부모들.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카메라에서 눈을 돌리지 못한다.  ⓒ맹양재
미래의 꿈을 키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이 금메달 감이다. ⓒ맹양재
▲ 상대팀과 마주선 주황색 유니폼 팀이 약간 불리해 보인다. 장신의 그리스전과의 일전이 연상된다. ⓒ 맹양재
▲ 감독님과 모든 선수들이 작전을 짜고 있다. 하지만 한 선수에게는 작전보다 엄마가 어디 있는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 ⓒ맹양재
▲ 드디어 시작이다. 파이팅을 외치고 필승을 다짐한다. ⓒ맹양재
▲ 상대선수를 제치는 환상의 드리볼이다. 일본전에서 골을 기록하던 순간의 박지성 선수를 보는 듯하다. ⓒ맹양재
▲ 골키퍼 아들을 옆에서 코치하고 있는 아빠. 이 순간은 아빠와 한 팀이 되어 함께 힘들어하고 함께 기뻐하기에 신이 난다.  ⓒ맹양재
▲ 골을 기록한 후 골 세레머니가 힘차다. ⓒ맹양재
▲ 골을 넣은 선수보다 관중(부모들)이 더 좋아한다. ⓒ맹양재
▲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며 작전회의 중이다. ⓒ맹양재
▲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 하는 부모들.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카메라에서 눈을 돌리지 못한다.  ⓒ맹양재
▲ 미래의 꿈을 키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이 금메달 감이다. ⓒ맹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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