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 형들과 함께 손잡고 입학식장에 입장하기 전. 많은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와 처음보는 입학식 광경에 많이 긴장한 모습이다.
▲ 신입생 자기소개 시간에 발표할 내용을 어머니와 함께 외워보고 있는 학생들.
▲ 선생님이 주신 학부모 전달문을 가방에 넣고 있는 학생.
▲ 입학식에 앞서 1학년 1반 교실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 입학식을 맞아 서울에서 가장 적은 학생수가 입학하는 서울교동초등학교에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 3월 2일 입학식장에 앉아 있는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애국가 제창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 교가를 부르는 서울교동초등학교 학생들.
3월 2일 입학식을 연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은 9명이지만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시끌벅적한 입학식이었다. 1학년 입학생들은 선배 언니, 오빠들의 손을 잡고 입학식장에 입장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 된 초등학교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의 신입생들의 설레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