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도 학교가요”, 서울교동초등학교
“오늘부터 우리도 학교가요”, 서울교동초등학교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3.02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학생 9명 서울교동초등학교 입학식 모습.
3월 2일 입학식장에 앉아 있는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애국가 제창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입학식에 앞서 1학년 1반 교실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
선생님이 주신 학부모 전달문을 가방에 넣고 있는 학생들.
교가를 부르는 서울교동초등학교 학생들.
입학식을 맞아 서울에서 가장 적은 학생수가 입학하는 서울교동초등학교에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신입생 자기소개 시간에 발표할 내용을 어머니와 함께 외워보고 있는 학생들.
선배 형들과 함께 손잡고 입학식장에 입장하기 전. 많은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와 처음보는 입학식 광경에 많이 긴장한 모습이다.
▲ 선배 형들과 함께 손잡고 입학식장에 입장하기 전. 많은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와 처음보는 입학식 광경에 많이 긴장한 모습이다.
▲ 신입생 자기소개 시간에 발표할 내용을 어머니와 함께 외워보고 있는 학생들.
▲ 선생님이 주신 학부모 전달문을 가방에 넣고 있는 학생.
▲ 입학식에 앞서 1학년 1반 교실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 입학식을 맞아 서울에서 가장 적은 학생수가 입학하는 서울교동초등학교에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 3월 2일 입학식장에 앉아 있는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애국가 제창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 교가를 부르는 서울교동초등학교 학생들.
3월 2일 입학식을 연 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은 9명이지만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시끌벅적한 입학식이었다. 1학년 입학생들은 선배 언니, 오빠들의 손을 잡고 입학식장에 입장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 된 초등학교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의 신입생들의 설레는 모습을 담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