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서 만난 오리 세마리. 이촌한강공원에서 오리 세마리와 만났다. 강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운 날씨였는데, 무슨 맛있는 것이 있는지 연신 바닥을 쪼아 댔다. 촬영하기 위해 조금 가까이 다가갔더니 “꽥~~” 하고 길게 고함을 친다.단란한 오리 가족의 행복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곧 발걸음을 옮겼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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