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와 배우 박준규가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유이와 박준규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홍대 맛집 투어에 참여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는 홍대를 많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뛰어다니며 홍대일대 맛집 20개를 찾았다.
한편 '런닝맨'은 꾸준히 인기를 끌며 동시간대 예능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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