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전시된 아이티의 진흙쿠키와 페트병 신발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에 진흙쿠키와 페트병 신발이 전시되어 있다.
한 아주머니가 “페트병으로 신발을 만들었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언론에 소개된 진흙쿠키를 직접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아주 고운입자의 진흙가루로 만든 쿠키가 그럴듯하게 보이긴 하지만 과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인지는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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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에 진흙쿠키와 페트병 신발이 전시되어 있다.
한 아주머니가 “페트병으로 신발을 만들었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언론에 소개된 진흙쿠키를 직접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아주 고운입자의 진흙가루로 만든 쿠키가 그럴듯하게 보이긴 하지만 과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인지는 의문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