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지역구인 서울시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약 21억 7000여 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진수 의원은 전년보다 5억 8000여 만 원 증가한 금액인 55억 8000여 만 원을 총 재산으로 신고했다.
주영길 의원의 재산은 전년보다 3,200여 만 원이 줄어든 10억여 원이다. 성백열 의원 재산은 약 1억 2000만 원이 줄어든 10억 6000만원, 김현기 의원의 재산은 1억 3000만원이 증가한 10억 4000여 만 원이다.
▲ 강남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 름 | 총 액 | 증감액 | 가액변동액 |
주영길 | 1,004,015 | -32,724 | -44,940 |
김진수 | 5,580,918 | 586,567 | -18,418 |
성백열 | 1,062,044 | -124,378 | -31,707 |
김현기 | 1,046,210 | 132,216 | 59,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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