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구인 문종철 서울시의원의 재산이 20억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구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문종철 의원은 지난해보다 2000여 만 원 줄어든 25억 6400여 만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한편 박래학 의원은 전년보다 2200여 만 원 늘어난 12억 2600만 원, 김선갑 의원은 2600여 만 원 늘어난 3억 3700만 원, 김기만 의원은 약 3100만 원 줄어든 9600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광진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름 | 총액 | 증감액 | 가액변동액 |
김기만 | 96,301 | -31,363 | 8,000 |
문종철 | 2,564,964 | -2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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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 337,377 | 26,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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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학 | 1,226,306 | 22,585 | 7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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