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광진구…시의원 평균재산 20억 이상
[공직자 재산공개] 광진구…시의원 평균재산 20억 이상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1.03.29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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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지역구인 문종철 서울시의원의 재산이 20억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구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문종철 의원은 지난해보다 2000여 만 원 줄어든 25억 6400여 만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한편 박래학 의원은 전년보다 2200여 만 원 늘어난 12억 2600만 원, 김선갑 의원은 2600여 만 원 늘어난 3억 3700만 원, 김기만 의원은 약 3100만 원 줄어든 9600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광진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름

총액

증감액

가액변동액

김기만

96,301

-31,363

8,000

문종철

2,564,964

-20,100

 

김선갑

337,377

26,273

 

박래학

1,226,306

22,585

7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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