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성북구···김문수 시의원 마이너스재정 벗어나
[공직자 재산공개] 성북구···김문수 시의원 마이너스재정 벗어나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3.29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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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지역구인 김문수 서울시의원이 전년보다 재산이 3200만 원 늘어 마이너스 재정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의원은 2010년 재산 신고 당시 마이너스 재정 상태를 보였지만, 최근 3200만 원의 재산이 늘어난 1400여 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3억 5000만 원을 보유한 이미성 의원은 전년보다 1억 원의 재산이 줄었으며, 임형균 의원은 2400여 만 원이 줄어든 2억 7700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경애 의원의 재산은 6600만 원이 줄어든 1억 9600여 만 원이다.

▲ 성북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름

총액

증감액

가액변동액

임형균

277,371

-24,495

-543

김문수

14,486

32,307

-2,000

이미성

350,383

-104,443

 

이경애

196,292

-6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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