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지역구인 정문진 서울시의원의 재산이 전년도보다 약 10% 증가한 17억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문진 의원의 재산은 전년도 보다 약 1억 7700만 원 늘어났으며, 현재 총 17억 67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정찬 의원은 전년보다 약 3900만 원 증액한 2억 8000만 원, 이명영 의원은 약3200만 원 감액한 2억 6200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름 | 총액 | 증감액 | 가액변동액 |
정문진 | 1,767,785 | 177,622 | 92,021 |
이정찬 | 280,399 | 39,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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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영 | 262,258 | -32,742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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