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박칼린-신해철, '100분 토론'서 오디션 열풍 진단
김태원-박칼린-신해철, '100분 토론'서 오디션 열풍 진단
  • 티브이데일리 기자
  • 승인 2011.03.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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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박칼린, 김태원, 신해철이 오디션 열풍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박칼린, 김태원, 신해철이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나서 최근 방송가에 불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박칼린은 현재 케이블 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으며, 김태원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세사람은 '100분 토론'에서 문화평론가 탁현민 교수와 오디션 열풍에 대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등 다양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박칼린, 김태원, 신해철의 열띤 토론은 오는 31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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