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에게도 봄이 오길…
서울 종로구의 인사동 거리에 있는 정보센터 앞에 한 노숙인이 이불을 덮고 누워있다.
따뜻한 쉴 곳을 못 찾았고, 차가운 거리 바닥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봄이 찾아오는 것 처럼 한국 경제에도 봄바람이 불어 서울에서 더이상 노숙인을 찾아 볼 수 없는 날이 하루 빨리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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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인사동 거리에 있는 정보센터 앞에 한 노숙인이 이불을 덮고 누워있다.
따뜻한 쉴 곳을 못 찾았고, 차가운 거리 바닥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봄이 찾아오는 것 처럼 한국 경제에도 봄바람이 불어 서울에서 더이상 노숙인을 찾아 볼 수 없는 날이 하루 빨리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