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층에서 4월 6일(수)∼8일(금) 열려 ▲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입구의 모습. ▲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입구의 모습.▲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다양한 무늬와 색의 넥타이도 볼 수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각종 영상관련기계들이 진열되어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상점 앞을 지키고 있는 기린이 눈에 띈다.▲ 코엑스의 쓰레기통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다양한 화장용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다양한 화장용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 우리 전통의 상들도 진열되어 있다.▲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에 진열되어 있는 인형.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인형이다.코엑스 상사전시장(2층)에서 4월 6일(수)∼8일(금) 열리는 수출입상품 전시 및 판매 현장을 미리 찾았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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