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내내 서울시민들을 괴롭혔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다.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은 물론 발걸음 가볍게 나들이 갈 곳으로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추천한다. ▲ 남산골한옥마을의 입구.▲ 개나리꽃이 활짝 핀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만난 일본 관광객들.▲ 관광객들을 위한 아리수 식수대. ▲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의 서울남산국악당.▲ 서울천년타임캡슐의 내부.▲ 서울천년타임캡슐의 입구.▲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을 안내하는 표지판.▲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만 할 수 있는 지게 체험에 일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다.▲ 남산골한옥마을.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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