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파일 준비 한창인, 봉은사 (30)
[포토] 초파일 준비 한창인, 봉은사 (30)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4.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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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맹이 하나에서도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 시원스런 대나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담장의 모습.

도심속의 옛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봉은사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초파일 준비에 한창이다. 평일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았다. 살랑 살랑 부는 봄바람에 부딪치는 풍경소리와 대나무 잎 흔들리는 소리도 들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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