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민정 기자]
서준영은 ‘웃어요 엄마’에서 이강소 역을 맡아 지수원과 함께 '소주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소주커플'의 열혈 팬은 “극중에 소주 마시는 장면이 있다면 무제한의 소주와 장소를 협찬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BC '우리 결혼했어요3'의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
또 의류 패션 아이템사 측에서는 시계, 의류 브랜드는 물론 패션 전문 아이템까지 협찬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광고모델 섭외제안도 계속 오가고 있어 서준영의 성장을 가늠케 한다.
이에 서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고 협찬사도 늘어났다”며 “이러한 대중들의 관심과 애정은 준영이에 연기에 대한 욕심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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