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파일 등이 하나 둘씩 걸리고 있는 봉은사 입구의 모습.▲ 봉은사 입구의 코끼리와 연꽃 석상.▲ 외국인 관광객들이 봉은사 입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빛깔의 ‘등’들이 걸려 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빛깔의 ‘등’들이 걸려 있다.▲ ‘등’의 가격이 붙어있는 안내판.▲ 법왕루.▲ 법왕루.▲ 붉은 ‘등’들이 걸려있다.▲ 탑 주변에서 소원을 비는 사람들.▲ 탑 주변에서 소원을 비는 사람들.▲ 탑 주변에서 소원을 비는 사람들.▲ 탑 주변에 걸려 있는 붉은 등들.▲ 탑 주변에는 붉은 ‘등’들이 걸려있다.▲ 탑 주변에 걸려 있는 붉은 등들.▲ 소망이 적힌 종이와 함께 탑 주변에 놓여져 있는 꽃들.▲ 소망이 적힌 종이와 함께 탑 주변에 놓여져 있는 꽃들.▲ 소망이 적힌 종이와 함께 탑 주변에 놓여져 있는 꽃들.▲ 봉은사의 종루.▲ 봉은사의 종루.▲ 봄꽃들이 봉은사의 봄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봄꽃들이 봉은사의 봄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봄꽃들이 봉은사의 봄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범종각.▲ 범종각.▲ 고유의 색을 간직하고 있는 ‘범종각’의 모습.▲ 미륵대불.▲ 미륵대불.▲ 미륵대불(사진 왼쪽).▲ 가지마다 붉게 피어난 꽃들.▲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봉은사 내부의 길.▲ 등.▲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등.▲ 위에서 내려다 본 봉은사의 모습. 빨간 등 들이 보인다.▲ 목련가지 사이로 높은 빌딩이 보인다.▲ 봉은사의 종.▲ 흙과 기왓장으로 쌓아 올린 담장. 담장옆에는 대나무가 심겨져 있어 바람이 불때마다 시원스런 소리가 난다.▲ 소원을 빌며 누군가 쌓아 놓았을 돌탑.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초파일을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봉은사를 찾았다. 사업이 잘되길, 소원 성취, 좋은 인연 만나기 등의 소원이 담긴 화분이 탑 주변에 정성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원이 담긴 초파일 ‘등’도 하나 둘씩 걸리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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