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주현정 인턴기자]
CJ E&M 이미경 부회장 생일파티에 탑 스타들이 참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지난 8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이미경 부회장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여기에 비, 이병헌, 정우성, 정준호, 서인영, 김창렬, 백지영, 김태우등 국내 톱스타들 30여 명이 참석해 화제다.
또한 세계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도 초대해 이목이 더욱 집중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이미경 회장 파워 짱!”, “퀸시 존스까지 참석 대단하다”. 부자의 생일은 역시 다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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