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1년 동안 기다렸어요”
“여의도 벚꽃, 1년 동안 기다렸어요”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1.04.14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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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벚꽃축에서 기념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 여성.
▲ 여의도에 드디어 벚꽃이 만개했다.
▲ 차로 옆으로 만개한 벚꽃.
▲ 간식거리를 팔고 있는 아주머니.
▲ 따뜻해진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팔리지 않아 고생하는 아주머니.
▲ 여의도 벚꽃축제에서는 연인, 친구 등 사진을 찍는 시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캐릭터 풍선을 사달라고 조르는 어린이.
▲ 여의도 벚꽃축제를 보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는 시민들.
▲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 벚꽃축제에서 팔고 있는 간식거리.
▲ 벚꽃축제에서 간식거리를 팔고있는 아주머니.
▲ 여의도 벚꽃축제 개최를 위해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현수막.
▲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4월 18일(월)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을 보기 위해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서 여의도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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