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벚꽃축에서 기념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 여성.▲ 여의도에 드디어 벚꽃이 만개했다.▲ 차로 옆으로 만개한 벚꽃.▲ 간식거리를 팔고 있는 아주머니.▲ 따뜻해진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팔리지 않아 고생하는 아주머니.▲ 여의도 벚꽃축제에서는 연인, 친구 등 사진을 찍는 시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캐릭터 풍선을 사달라고 조르는 어린이.▲ 여의도 벚꽃축제를 보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는 시민들.▲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벚꽃축제에서 팔고 있는 간식거리.▲ 벚꽃축제에서 간식거리를 팔고있는 아주머니.▲ 여의도 벚꽃축제 개최를 위해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현수막.▲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4월 18일(월)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을 보기 위해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서 여의도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