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버스 10개 노선 신설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10개 노선 신설
  • 고동우 기자
  • 승인 2010.06.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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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천·고양·안산~서울 등…출퇴근 부담 크게 개선될 듯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8월 도입된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올 10월부터 크게 확대된다.

14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신설되는 노선은 경기 수원 영통구~서울역, 경기 화성 동탄~서울역, 경기 양주 고읍·옥정지구~잠실, 경기 안산 단원구~여의도, 인천 남동구~여의도, 인천 논현지구~강남역, 경기 파주 운정지구~서울역, 경기 고양 중산동~광화문, 경기 고양 중산동~여의도, 경기 고양 정발산~강남역 총 10개이며 배차 간격은 10~15분이다.

기존 광역버스와 달리 입석 승객을 태울 수 없고, 정류장 수가 적은 이 버스 노선의 확대로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은 적잖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7월말부터 신청을 받아 8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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