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하나 둘 내려 벚꽃축제로 향하는 시민들. 연인,친구와의 약속에 늦을까 걱정돼 서둘러 내리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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