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월)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을 보기 위해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서 여의도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벚꽃놀이에 빠질 수 없는 DSLR 카메라부터 핸드폰 카메라까지 2011년의 벚꽃을 기록으로 저장하기 위해 시민들은 바쁘게 셔터를 누른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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