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 www.seoulwomen.or.kr)이 창작 아카펠라 뮤지컬 <안전한 나라에서 꿈꾸는 아이들>을 19~29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 무대에 올린다.
<안전한 나라에서 꿈꾸는 아이들>은 출연자들의 아카펠라 공연과 어린이관람객들의 참여와 체험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뮤지컬 공연이며, 총 8회로 진행된다.
또한, 18일(월)에는 사회복지시설인 서울 성로원(동작구 소재)을 방문하여 ‘냠냠튼튼 행복한 파티’를 진행한다.
‘냠냠튼튼 행복한 파티’는 여성가족친화기업 자원봉사자들이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와 적절한 체육활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여성플라자운영팀(02-810-505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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