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얼음 없는 세상》
[출판저널=임지연 기자]
《얼음 없는 세상》은 냉철한 시각으로 ‘지구 기후의 변화로 인해 얼음이 사라진 세상’을 바라본다.환경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이례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지구온난화’라는 단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얼음이 지금까지 지구에서 한 역할과 그 역할이 사라졌을 때 일어나는 상황들을 보여주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헨리 폴락 지음 / 선세갑 옮김 / 추수밭 / 328쪽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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