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과 서울
남아공 월드컵과 서울
  • 사진가 맹양재
  • 승인 2010.06.18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년, 서울광장 월드컵 거리 응원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부부젤라(Vuvuzela, 나팔 모양의 아프리카 전통악기. 축구경기 응원도구로 쓰인다) 나팔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퍼지다. 2010년 6월 17일(목)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맹양재
모두가 붉은악마들이다. ⓒ맹양재
월드컵은 축제다.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겨야 하지만 모두가 어떻게 즐기느냐도 중요하다. ⓒ맹양재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월드컵 미녀 거리 모델들. ⓒ맹양재
“이쁜 아가씨 나도 한 장.” 핸드폰에 담아가는 아저씨. ⓒ맹양재
외국인도 붉은악마. 국적이 어디건 오늘은 함께 대~한민국을 외친다. ⓒ맹양재
나도 한 컷. 어떤 프로 모델보다도 포즈가 일품이다. ⓒ맹양재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부터 서둘러야 한다. 준비를 단단히 해왔다. ⓒ맹양재
더운날씨에 허리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다. ⓒ맹양재
경기 분석을 위해 열공중. ⓒ맹양재
태극기, 사랑해요~ ⓒ맹양재
외국인들의 추억 만들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놀림이 바쁘다. ⓒ맹양재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다.ⓒ맹양재
오~ 필승 코리아! ⓒ맹양재
태극전사들이여! 잘 싸워라! 모두가 두 손 모아 선전을 기원한다. ⓒ맹양재

▲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부부젤라(Vuvuzela, 나팔 모양의 아프리카 전통악기. 축구경기 응원도구로 쓰인다) 나팔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퍼지다. 2010년 6월 17일(목)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맹양재
▲ 모두가 붉은악마들이다. ⓒ맹양재
▲ 월드컵은 축제다.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겨야 하지만 모두가 어떻게 즐기느냐도 중요하다. ⓒ맹양재
▲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월드컵 미녀 거리 모델들. ⓒ맹양재
▲ “이쁜 아가씨 나도 한 장.” 핸드폰에 담아가는 아저씨. ⓒ맹양재
▲ 외국인도 붉은악마. 국적이 어디건 오늘은 함께 대~한민국을 외친다. ⓒ맹양재
▲ 나도 한 컷. 어떤 프로 모델보다도 포즈가 일품이다. ⓒ맹양재
▲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부터 서둘러야 한다. 준비를 단단히 해왔다. ⓒ맹양재
▲ 더운날씨에 허리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다. ⓒ맹양재
▲ 경기 분석을 위해 열공중. ⓒ맹양재
▲ 태극기, 사랑해요~ ⓒ맹양재
▲ 외국인들의 추억 만들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놀림이 바쁘다. ⓒ맹양재
▲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다.ⓒ맹양재
▲ 오~ 필승 코리아! ⓒ맹양재
▲ 태극전사들이여! 잘 싸워라! 모두가 두 손 모아 선전을 기원한다. ⓒ맹양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