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5월 3일부터 8일간 '1365 릴레이 자원봉사' 펼쳐
[강서구] 5월 3일부터 8일간 '1365 릴레이 자원봉사' 펼쳐
  • 최미숙 기자
  • 승인 2011.04.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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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희망강서! 7일간의 사랑 나누기’란 테마로 '1365 자원봉사 릴레이'를 펼친다.

1365 자원봉사 릴레이는 1년 365일 자원봉사에 참여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오는 5월 3일(화)부터 10일(화)까지 8일간 13개 봉사단체가 릴레이로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5월 3일(화) 오후 3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13개 자원봉사단체 247명이 참여한 가운데 1365 릴레이 자원봉사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에는 한사랑자원봉사회, 깔끄미자원봉사대, 역마을봉사단, 이마트희망나눔봉사단, 방화3동노인연합회, 가양2동적십자봉사회, 손뜨개봉사대, 화곡8동더부리봉사대, 아파트네트워크봉사대, 나눔누리회, 한국가스기술공사한누리사랑회, 아름다운자원봉사대, 백합회 등 13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에 대한 문의는 강서구자원봉사센터(02-2600-53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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