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도 비켜 간 사랑의 달리기 ▲ 길가의 꽃들도 마라토너들을 응원하는 듯하다.▲ 5km 구간에는 아이와 함께 참가한 사람이 많았다.▲ 아이를 업고 뛰는 아버지의 모습.▲ 결승점을 향해 달리면서 카메라를 보고 손으로 들어 보이는 사람. ▲ 열심히 달리고 있는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워 보인다.황사가 짙게 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원지구 트랙구장(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부근)에서 열린 ‘제8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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