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도 비켜 간 사랑의 달리기 ▲ 마라토너들에게 물을 공급해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반환점 위치를 알려주고 있는 자원봉사자. (사진 오른쪽)황사가 짙게 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원지구 트랙구장(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부근)에서 열린 ‘제8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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