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몸짓으로 하나 된 축제
5월 5일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2011하이서울페스티벌’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 날을 맞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찾아 온 어린이 관객들도 많았다. 시민들은 서울광장에 각자 가져 온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앉아서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에 찬 모습으로 무대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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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2011하이서울페스티벌’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 날을 맞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찾아 온 어린이 관객들도 많았다. 시민들은 서울광장에 각자 가져 온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앉아서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에 찬 모습으로 무대를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