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이서울페스티벌 시작, 서울광장
2011 하이서울페스티벌 시작, 서울광장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5.05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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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몸짓으로 하나 된 축제
▲ 서울광장에서 12시부터 시작된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의 모습.
▲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의 대형 인형이 서로 껴안고 있다.
▲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의 대형 인형과 악수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 세계거리극 퍼레이드를 촬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를 마치고 대형 인형속에서 나온 사람. 바닥에는 인형이 보인다.
▲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를 마치고 대형 인형속에서 나온 사람.(화면 가운데)
▲ 서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모습.
▲ 낮이 되면서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어, 여름 날씨를 방불케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잔디에 앉아 공연을 지켜보았다.
▲ 어린이 날을 맞아 가족 단위로 서울광장을 찾은 사람이 많았다. 사진 오른쪽은 아버지가 딸이 공연 장면을 잘 볼 수 있도록 무등을 태워주고 있다.
▲ 노리단이 공연하는 모습이다.
▲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의 ‘외계인’이 나타나자, 한 사람이 ‘저기 봐 괴물이다’라고 소리쳤다.
▲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의 ‘외계인’이 나타나자, 한 사람이 ‘저기봐 괴물이다’라고 소리쳤다.
▲ 하이서울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 하이서울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 외국인이 서울광장에 모여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5월 5일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2011하이서울페스티벌’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 날을 맞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찾아 온 어린이 관객들도 많았다. 시민들은 서울광장에 각자 가져 온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앉아서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에 찬 모습으로 무대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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