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공연을 끝낸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민속공연단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처음 보는 오묘한 공연이었다"며, "춤을 추는 인도네시아 여자분들이 너무 아름다워보였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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