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축제 현장, 인간 모빌
빛의 축제 현장, 인간 모빌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5.08 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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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하이서울페스티벌] 5월 7일 현장스케치
▲ 솔로드럼 아티스트 양태석 씨가 솔로 드럼 퍼포먼스를 공연하고 있다.
▲ 솔로드럼 아티스트 양태석 씨가 솔로 드럼 퍼포먼스를 공연하고 있는 중에 뒤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
▲ 솔로드럼 아티스트 양태석 씨가 솔로 드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솔로드럼 아티스트 양태석 씨가 솔로 드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2011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여의도한강공원 하늘에 뜬 초생달의 모습이다.
▲ ‘레인보우 드롭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천상의 아리아.
▲ ‘레인보우 드롭스’의 하늘을 나는 이카루스.
▲ ‘레인보우 드롭스’의 하늘을 나는 이카루스.
▲ ‘레인보우 드롭스’의 공중에서 회전하는 거대한 바퀴.
▲ 5월 7일 한강시민공원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에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이 인간그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에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이 인간그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에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이 인간그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에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이 준비하고 있다.

▲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에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이 인간그물 공연을 하고 있는 동안 뒤에서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다.
▲ ‘레인보우 드롭스’ 공연에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이 인간그물 공연을 하고 있는 동안 뒤에서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다.
5월 7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 ‘2011하이서울페스티벌’ 화려한 밤의 축제현장을 담았다.

오후 8시 축제극장 앞에서 열린 솔로 드럼 퍼포먼스는 특수 제작된 하이브리드 드럼 공연과 함께 예술불꽃그룹 화랑의 불꽃쇼가 펼쳐졌다.

또,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스페인 라 푸라 델 바우스의 ‘레인보우 드롭스’는 하늘을 나는 이카루스, 공중에서 회전하는 거대한 바퀴, 환상적인 인간그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들의 공중 인간그물 작품 공연은 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인간그물과 함께 하늘에 수놓아진 불꽃이 ‘2011하이서울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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