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지난 9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중각점검 및 2차 경연 녹화에서 첫 번째 탈락자가 나옴에 따라 '나가수'의 새멤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일각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JK김동욱, 성시경 등이 '나가수'의 새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양희은은 '나가수'의 신정수 PD가 이미 섭외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JK김동욱 또한 지난달부터 방송관계자들 사이에서 '나가수'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얘기가 퍼졌고 소속사 역시 출연설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성시경 또한 '나가수' 기획단계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나가수' 첫 번째 탈락자와 새 멤버는 오는 1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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