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빨간불이 들어오면 어디로 갈까 … 여영미
[시집] 빨간불이 들어오면 어디로 갈까 … 여영미
  • 안인택 기자
  • 승인 2011.05.14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판사 시문학사 / 5,000원

1990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여영미 시인의 시집. '인생의 적신호, 주식의 청신호 입 꾹 다문 붉은색 색깔이 같다고 마음까지 같을까 피는 꽃이나 지는 단풍잎이나 마음에 똑같이 빨간점 하나 찍는다'-'색깔론' 중에서.

 
[목차]

여는 글

1장 색깔논쟁

색깔론
빨간불

2장 빗장을 열어라

인연
함정
도마

모기
평화에게 묻고 싶다
어떤 망년회
너희가 아느냐
사람의 일
절망
빈자의 노래
밀크커피

3장 주가여 주가여

주가여ㆍ1
주가여ㆍ2
주가여ㆍ3
주가여ㆍ4
주가여ㆍ5
주가여ㆍ6
주가여ㆍ7
주가여ㆍ7
주가여ㆍ8
주가여ㆍ9
주가여ㆍ10
주가여ㆍ11
주가여ㆍ12
주가여ㆍ13
주가여ㆍ14
주가여ㆍ15
주가여ㆍ16

4장 난, 살아 있다

요가ㆍ1
요가ㆍ2
늦잠
열정
폭우
시가 좋아ㆍ1
시가 좋아ㆍ2
시가 좋아ㆍ3
기다림
파티

5장 세상의 눈, 귀

아픈 뉴스ㆍ1
아픈 뉴스ㆍ2
아픈 뉴스ㆍ3
아픈 뉴스ㆍ4
아픈 뉴스ㆍ5
완장
우는 아이
회색도시


컴퓨터야
떠날 때

5장 따뜻한 풀잎

가로등
봄빛
봄비
개나리
이른 꽃
어느날
바람따라
낙엽

구원
은밭다방을 아세요

닫는 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