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양육에 도움이되는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행복한 영재를 원하면 아빠도 육아에 나서라’라는 주제로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에 대해 교육한다.
강의는 5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포구청 강당 2층에서 열리며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가톨릭의과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장 김영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가족교육팀(02-3142-5482∼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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