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상윤 인턴기자]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도전자 셰인이 17일 오후 6시 서울 성신여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가진다.셰인의 멘토인 신승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17일 오후 6시 성신여대에서 셰인이 게릴라성 공연을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멘티인 셰인에 대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했다.
신승훈은 또 “셰인의 멘토 따라하기! 귀엽네요!”라고 글의 앞에 덧붙이며 자신의 사진 속 모습을 따라하고 있는 셰인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셰인은 지난주에 방송된 ‘위탄’에서 손진영을 제치고 TOP3에 안착하며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또한 캐나다 언론에서도 주목하며 자타공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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