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백두산 그리고 우리 동포’
(사)경실련통일협회는 6월 24일(금)부터 29일(수) 5박 6일의 일정으로 북한-중국 접경지역 평화기행을 실시한다.
기행지는 중구대련을 출발하여, 단동, 집안, 백두산, 이도백하, 연길이며, 대학(원)생 및 경실련 회원을 비롯해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상금액은 150만 원이며, 5월 31일(화)까지 신청하면된다.
접경지역의 사회문화, 경제변화의 이해, 조선족 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이번 행사에 신청 및 문의 사항은 경실련통일협회 사무국(02-766-5624/ candywee@ccej.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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