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 지방선거 후보]
■ 구청장
오신환(39, 현 서울시의원)
■ 시의원
김금희(48, 전 관악구의원), 박범수(45, 전 관악구청 민원실장), 김강산(42, 세화종합관리 회장), 현진호(52, 서울시의원)
■ 구의원
△ 관악가 김종길(59, 前 관악구의회 의원), 임춘수(52, 관악구의회 의원)
△ 관악나 임창빈(54, 경원주택개발 대표 회장)
△ 관악다 김태동(57, 관악구의회 의원), 이복례(63, 女, 관악구의회 의원)
△ 관악라 권오식(52, 관악구의회 의원)
△ 관악마 이규동(61, 관악구의회 의원), 조규화(56, 관악구의회 의원)
△ 관악바 민영진(50, 관악을 서민행복추진본부장), 천범룡(53,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
△ 관악사 장동식(52, 관악구의회 의원), 현미경(43, 女, 한나라당 서울시당 관악을 차세대 지회장)
△ 관악아 유병철(64, 관악구 등산연합회 회장), 이정희(62, 女, 관악구의회 의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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