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이세영, 성신여대 얼굴됐다 "결석말고 열심히" 누리꾼 응원 봇물
구하라-이세영, 성신여대 얼굴됐다 "결석말고 열심히" 누리꾼 응원 봇물
  • 티브이데일리 기자
  • 승인 2011.05.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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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구하라가 학교 얼굴로 임명돼 화제다.

카라의 구하라는 배우 이세영과 함께 18일 오후 서울 성신여대에서 열린 ‘성신여자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측은 “활발한 연예활동 및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두 학생을 성신여대 학생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신여대 측은 “두 사람은 졸업까지 성신여대의 대내외 홍보활동 및 각종 홍보책자와 영상물 제작에 참여해 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고 학교 얼굴로써 앞으로의 활동하게 될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학교 빠지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멋진 홍보활동 기대해요”, “성신여대의 위상을 높여주세요”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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