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여성영화제, 첫 상영작 ‘인사이드 잡’
서대문구의 ‘일년내내 여성영화제’가 5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첫번째로 ‘인사이드 잡(inside job)’을 상영한다.
영화 인사이드 잡은 찰스 퍼거슨 감독의 작품으로, 맷 데이먼이 해설에 참여했다. 상영시간이 108분이며, 영화가 끝난 후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dm.go.kr/open_content/administrative/news/news/noticeView.jsp?notice_id=13006ed99b6277&mmid=mn0201010000)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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