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역 오존 주의보 발령

2018-07-24     이아름 기자

7월 24일(화) 오후 2시 기준, 도심권, 서북권, 동북권, 서남권의 일부 측정소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으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도심권은 중구, 서북권은 은평구, 동북권은 동대문구, 서남권은 강서구 측정소 수치이다.

이어 오후 3시 기준, 동남권의 서초구 측정소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으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