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 청책 워크숍

28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2011-12-25     이원배 기자

서울친환경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는 28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3층 회의실에서 “친환경무상급식청책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선 이원영(용산급식운동본부 대표) 대표가 ‘친환경무상급식 실시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흥주 교수(원광대 복지보건학부)가 ‘공공급식확대와 먹거리 전달 체계 제안’으로 차성수 구청장(금천구)이 ‘자치구의 공공급식 실현을 통한 먹거리 복지시스템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교육청과 농민, 학부모, 서울시의원, 영양사 등이 지정 토론하고 서울시장, 담당공무원, 참석자가 쟁점토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