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강북구로 이전

2012-06-22     이계덕 기자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회장 조정실)가 18일 광진구에서 강북구 미아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 주소지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308-27 2층’으로 미아역에서 5분거리다.
문의: 02)582-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