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장수문화대학’ 수료식 시작돼
19일까지 9개동 자치회관서 700여명 어르신 수료
2010-11-02 박혜원 기자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상, 하반기로 나누어 9개동씩 운영되며, 올 하반기에 운영하지 않은 목2・4동, 신월1・4・6동, 신정1・3・6・7동은 내년 4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지식에 대한 소외문제 해결과 건강증진・여가선용을 위해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희망양천'의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