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증축으로 진입로 변경

2010-12-08     김민자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2월13일(월)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보다 나은 예술 창작과 보급을 위한 공간인 예술동을 증축공사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공사를 위해 세종문화회관의 일부 동선이 변경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